지난해 응급이송 179만명… "119 이용법 알아두세요"

2017-08-11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위급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바로 '119'인데요.

하지만 119 구급서비스 이용 방법을 몰라, 심정지 환자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제대로된 '119 이용법'을 주재용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거실에 쓰러져 있는 아버지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A씨.

하지만 A씨의 아버지는 결국, 심정지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A씨는 119 대원이 도착하기 전에 심폐소생술 등 어떠한 응급처치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한 해에만 5만 4천여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지만, 현장에서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는 절반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심정지 환자에게 주어진 골든타임은 단 4분.

따라서 119 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녹취> 김난희 / 소방청 119구급과 계장

"자기 주소나 위치를 정확하게 설명해주시고요. 전화를 끊지 말 고 응급처치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응급처치 안내에 따 라서 구급대원을 믿고 따라주시면 됩니다."

만약 주소를 모른다면 근처에 있는 큰 건물의 상호나 전화번호, 전봇대 번호 등을 알려 구급대원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구급대원이 도착한 다음에는 평소 지병이나 병원 정보, 복용 중인 약 등을 알려,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편 소방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119 구급 서비스 이용 상식'을 카드뉴스, 팸플릿 등으로 제작해 알릴 예정입니다.

KTV 주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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