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 1주년'… 행동요령 홍보·대피훈련 실시

2017-09-10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충격과 공포가 여전히 생생한 경주 지진이 오는 12일이면 꼭 1년을 맞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주를 지진 안전 주간으로 정하고, 지진 발생 시 올바른 행동요령 알리기에 나섭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규모 5.8의 강진이 경주를 덮친 지 1년.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에 23명이 속수무책으로 다쳤고, 5천 건 넘는 재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언제 날지 모르는 지진에 침착하게 대비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내일(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를 지진 안전 주간으로 정했습니다.

전국 160여 개 기관에서 대피 요령과 점검표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지진 안전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직접 지진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영화관, 공항 등 공공장소와 온라인을 통해, 지진 안전 홍보 영상을 상영합니다.

특히 피해가 컸던 경북, 부산을 비롯한 전국 150여 개 기관에서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초, 중, 고등학교에선 올바른 지진 행동 요령 교육이 실시됩니다.

한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오는 12일부터 사흘 간 울산 주민 140여 명과 함께 지진대피소 대피실험을 합니다.

시민들이 지진 상황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분석하고, 바닥 안내판 설치 등 효과적인 대피 정보 제공 방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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