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주변에 '청년 창업 공간' 등장

2017-09-11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취업난 속에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많은데요.

창업 공간을 찾지 못해 떠도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과 자치단체가 발벗고 나섰습니다.

한 대학 캠퍼스 주변에 새로 조성된 청년 창업 공간을 백지원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모니터를 바라보는 청년들의 눈빛이 진지합니다.

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이곳은 청년 창업 공간인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고려대가 서울시,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안암동 캠퍼스타운에 조성한 것입니다.

인터뷰> 김동현 사무국장 / 고려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

“5호점까지 스튜디오 개소를 했는데 향후 20호 30호 정도까지 계획을 하고 있고요. 그와는 별도로 내년부터 창업거점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곳 입주팀은 서울 소재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창업 경진 대회에 입상해야 합니다.

임차 보증금은 대학이, 월세는 서울시가 부담하고 창업 활동에 필요한 가구나 기기가 제공됩니다.

또, 최소 300만 원의 창업활동비도 지원받습니다.

인터뷰> 유현호 / IT관련분야 개발팀

“캠퍼스 타운 경진대회 대상을 받아 입주하게 됐는데 컴퓨터와 복사기, 책상 등을 지원해준다는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팀은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주거형 사무공간을 사용합니다.

소리에 반응하는 쓰레기통 등 제조 기술 분야를 창업하는 세 팀은 넓은 공간을 함께 쓰며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사무실에 모였습니다.

움직이는 페이퍼 토이를 만드는 팀은 따로 회의실이 마련된 사무실에 입주했습니다.

인터뷰> 성민준 / 제조기술분야 개발팀

“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교수님들이 기술적으로 코멘트를 해주실 수 있는 전문가이므로 멘토를 찾아가기 가장 적합합니다.”

입주팀들이 이곳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길게는 1년.

창업 아이템에 따라 자립하는데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고 실제 창업을 한 뒤에는 또다른 어려움도 예상된다고 입주 청년들은 말합니다.

인터뷰> 안상욱 / 완구분야 개발팀

“창업을 했을 때 1년 이후에는 전혀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캠퍼스 타운 측에서 1년 이후에도 지원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이에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는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열어 소통하는 등 추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향해 한 발짝 내딛는 청년들을 위한 이곳 창업공간, 미래 꿈을 여는 '창업의 요람'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국민리포트 백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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