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전동스쿠터, 5대 중 3대 기준규격 '부적합'

2017-09-12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최근 의료용 전동스쿠터의 보급이 늘고 있는 가운데 5대 중 3대의 성능이 기준 규격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일부 제품은 주행거리 등 품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일영 기자입니다.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의 야외 활동을 돕는 의료용 전동 스쿠터.

한 대당 170에서 190만 원 사이에서 거래되는 고가 품목이지만 제품을 선택할 때, 안전 기준을 꼼꼼히 따져 구매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의료용 전동스쿠터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5개 중 3개 제품의 성능이 기준 규격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제품의 경우 주행하다 정지했을 때 3.1m를 밀려 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2.5m 이내로 규정된 정지거리 안전 기준을 초과한 겁니다.

다른 제품은 야간 주행을 위해 설치된 등의 밝기가 기준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5km 이상으로 설정된 1회 충전 후 주행거리 기준에 미달한 제품도 발견됐습니다.

소비자원은 이외에 경사로에서 정지 후 다시 출발 할 경우 뒤로 밀리는 현상이 발생한 제품과
100kg 이상으로 무게가 무거워 사고 시 부상의 위험이 큰 제품에 대해서도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박찬욱 / 한국소비자원 시험검사국 기계금속팀 주임연구원

“(의료용 전동스쿠터는) 주로 실외를 주행하는 제품임에 따라 소비자들께서는 주행거리, 정지거리 등의 주요 성능과 제품의 안전 및 편의 관련 고유 기능 등을 고려하셔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적합 제품 생산 업체들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부품교체와 수리 등의 시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소비자원은 앞으로 노인 등 소비자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품질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KTV 서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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