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사와 ‘피터와 늑대’가 만나면?

2008-05-29 アップロード · 73 視聴

(서울=연합뉴스) 마틴 유든(53) 신임 주한 영국대사가 어린이들을 위한 클래식작품 ‘피터와 늑대’ 해설자로 깜짝 데뷔했다.

유든 대사는 28일 저녁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양린종)의 특별 콘서트에 참가해 강지원 변호사와 함께 해설자로 무대에 섰다.

피터와 늑대는 러시아 작곡가 프로코피예프가 1936년 작곡한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동화로, 레너드 번스타인 등 지휘자나 영화배우 숀 코너리 같은 유명인들이 해설자로 나선 바 있다.

유든 대사는 “‘피터와 늑대’는 영국 뿐 아니라 세계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처음 접할 때 듣는 음악” 이라며 “러시아 작품을 한국 교향악단의 연주로 영국 대사가 해설한다는 점에서 국경을 초월한 의미 있는 문화 행사”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든 대사는 1978년 어학연수생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 뒤 주한 영국대사관 정무담당 2등서기관과 정무참사관을 거쳐 지난 2월 15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jea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대사와,영국,늑대’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33
全体アクセス
15,975,567
チャンネル会員数
1,86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23

공유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9年前 · 1 視聴

01:06

공유하기
강원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9年前 · 1,22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