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세계시장 진출 준비 끝"

2008-08-08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연간 71만t 생산규모로 증설, 준공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먹는샘물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8일 생산량을 연간 71만t 규모로 증설해 세계시장 진출을 본격화 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173억원을 들여 연간 40만t 규모의 신규 생산설비를 최근 완공, 이날 준공식을 가짐으로써 삼다수의 연간 생산능력이 종전 31만t에서 71만t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제주도개발공사는 또 기존 삼다수 공장의 설비를 재정비하고 새로운 1.5ℓ들이 생산설비와 원형병 설비, 박스 포장설비 등을 보완했다.

고계추 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생산라인 증설은 제2의 창업"이라며 "현재 30%에 머물고 있는 국내 먹는샘물의 페트시장 점유율을 2010년까지 50%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9월부터는 세계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 제주삼다수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도개발공사는 현재 중국에 한해 수출되고 있는 제주삼다수의 수출시장을 일본과 동남아, 미주까지 확대해 연간 수출물량을 올해 5천t, 내년 2만t, 2010년 5만t으로 늘려 연간 순이익 규모를 올해 160억원(추정)에서 2010년에는 300억원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날 제주삼다수 신규설비 준공식에는 김태환 제주지사와 김용하 도의회의장, 김우남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촬영,편집: 홍종훈VJ (제주취재본부)

ks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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