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획 짧은 연휴, 각종 대행 서비스 인기!

2008-09-09 アップロード · 67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서울의 한 차례음식 대행업체.

조기를 다듬는 손놀림에 정성이 묻어납니다. 주방 한켠에서는 식혜가 끓고 진하게 우려낸 탕국은 포장을 거쳐 배송을 기다립니다.

모두가 추석 차례상에 올려질 음식입니다.

차례음식 대행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올 추석 이 업체의 차례상 주문량은 일찌감치 마감됐습니다.

인터뷰 조창윤 / 전통제수차림전문점 대표

올 추석은 예년에 비해 연휴가 짧아 귀향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각종 대행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가 장례지원단을 통해 제공하는 벌초대행 서비스 이용도 꾸준히 늘어 2005년 당시 1만3천여 기에 달했던 대행 건수가 올해는 그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간 대행업체에 벌초를 맡기는 고객들도 급증추세입니다.

인터뷰 김일한 과장 /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한편으로는 추석 관련 대행서비스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서비스의 편리함으로 인해 행여 가족과 조상에 대한 정성이 시들해지지 않을까하는 우려 때문입니다.

하지만 핵가족 시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대행 서비스는 새로운 명절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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