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와 춤이 어우러진 이색 복식전

2009-07-08 アップロード · 4,452 視聴


(서울=연합뉴스) 조현철 기자 = “한복의 이미지뿐 아니라 음악과 춤사위가 어우러진 패션쇼로 색다른 예술적인 가치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젊은 한복 디자이너 이서윤은 8일 서울 세종M씨어터에서 열린 ‘이야기와 춤이 있는 복식전(展)’을 통해 “한복의 이미지를 동양과 서양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며 공연에 대한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복 복식전의 매력은 일반적인 패션쇼의 모델과 의상 이미지를 벗어나 춤과 연기, 국악 등 전체적인 것을 아우를 수 있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공연을 통해 대중이 다양한 예술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 소리를 담당한 국립창극단 박애리 단원은 “한복의 아름다움이 소리와 춤에 맞아 떨어진다면 그것만큼이나 조화로운 일도 없다.”며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복식전’은 춤 인생 55주년을 맞는 선운 임이조(서울시무용단 단장)의 ‘무의’ 공연 중 2부 순서로 진행됐으며 혼례복과 기생복, 궁중 예복 등 전통의상 80여 벌의 작품이 선보였다.

cho411@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이야기와,춤이,어우러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450
全体アクセス
15,988,934
チャンネル会員数
1,89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49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19 視聴

01:06

공유하기
장자연 사건, 줄소환 시작?
8年前 · 4,51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