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경기교육감 "급식예산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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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본회의서 추경 제안 통해 요청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도교육위원회에서 삭감된 핵심 공약사업 예산을 부활시켜 줄 것을 도의회에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7일 오후 2시 개회된 제242회 경기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 참석, 올 제2차 추경예산안 제안 설명을 하면서 "경기도의 공교육 개혁과 교육복지 구현을 위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했다.
그는 "무상급식, 혁신학교, 학생인권 보장 방안 추진 등은 초대 주민직선 교육감인 저의 핵심 공약"이라며 "이 공약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도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많은 부분이 조정되는 아픔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위원회에서 삭감된 무상급식 확대 및 혁신학교 관련 예산 등의 부활을 사실상 요청한 것이다.
도교육위원회는 지난달 23일 무상급식 예산 171억1천만원의 절반인 85억5천만원과 혁신학교 운영비 28억2천700만원 전액 등 김 교육감의 핵심 공약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대거 삭감한 바 있다.
무상급식 예산이 삭감되자 전국민주공무원노조 경기교육청지부는 6일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기탁금 모금운동에 나섰고 친환경학교급식 경기운동본부 등은 지난 1일 삭감된 급식 예산의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김 교육감의 제안 설명에 앞서 한나라당 임영신(안양3)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교육청의 혁신학교 운영계획 재검토를 요구했으며, 민주당 고영인(안산6) 의원은 "혁신학교 관련 예산 28억원을 도의회에서 살려내자"고 주장, 정당간 뚜렷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도의회는 오는 22일까지 도교육청의 2차 추경안과 함께 도의 2차 추경예산안, 두 기관의 2008년도 결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의 추경예산안은 8~10일 교육위원회와 14~21일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뒤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김문수 지사도 이날 도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통해 "경기회복 촉진과 민생안정 도모에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편성된 예산안"이라며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kwang@yna.co.kr

촬영,편집: 천의현VJ (경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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