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브리핑 주말 볼만한 공연.전시

2010-01-29 アップロード · 49 視聴


(서울=연합뉴스)송광호 기자= 주말 볼만한 공연소식과 전시소식을 알아보는 문화브리핑 시간입니다.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는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를 각색한 작품입니다.
신성모독죄로 감옥에 끌려온 작가 세르반테스가 죄수들과 함께 소설 돈키호테를 즉흥극으로 꾸미는 극중 극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1965년 미국 뉴욕에서 초연됐고, 국내에서는 2005년 첫선을 보였습니다.
이 작품은 지난해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최우수작품상을 포함해 5개 부문에서 수상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수록곡 이룰 수 없는 꿈(The Impossible Dream)이 유명합니다.
돈키호테는 류정한과 정성화가 번갈아 맡습니다. 두 배우 모두 돈키호테를 맡은 경험이 있는데요, 류정한은 2005년 초연에, 정성화는 2007년 공연에서 돈키호테 역할을 맡았습니다.

작년 문화계에서 엄마 열풍을 주도한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무대에 오릅니다.
지하철역에서 실종된 엄마를 소재로 삼아 엄마의 인생과 내면을 추적하는 이야기입니다.
실종된 엄마를 찾는 과정에서 가족들은 그동안 알지 못한 엄마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번 무대는 드라마PD 출신으로 EBS 사장,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등을 역임한 고석만씨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정혜선이 사라진 엄마를 연기하고 심양홍이 남편, 길용우가 큰아들로 출연합니다. 큰딸 역을 맡은 연극배우 서이숙은 절제된 연기로 작품이 최루성 신파극으로 흐 르지 않도록 중심을 잡습니다.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작업하는 사진작가 임상빈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뉴욕의 빌딩숲을 위에서 내려다보거나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은 언뜻 보면 도시의 모습을 찍은 풍경 사진 같습니다.
그러나 사진 속 풍경은 그러나 정교한 디지털 합성을 통해 창조된 가상의 풍경입니다.
사진 속에는 회화적 요소도 담겨 있습니다.
파란 하늘이나 푸른 숲, 청계천을 흐르는 파란 물의 색깔은 작가의 회화 작품을 찍은 뒤 이를 다시 원래의 사진에 겹쳐 표현한 것입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공연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한주를 공연.전시와 함께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통합뉴스룸에서 문화부 송광호입니다.


구성,연출:김해연/편집:최성희
seorw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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