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색 불구 작년 남북교역액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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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보다 13.9%↑..남북왕래도 7.9%↑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사건 등 남북관계 경색에도 작년 한 해 남북교역 규모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는 19일 지난해 남북교역액은 19억1천225만달러로 2009년의 16억7천908만달러에 비해 13.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반교역은 1억1천786만달러로 2009년(2억5천614만달러)보다 54.0% 감소했고, 3억1천756만달러로 집계된 위탁가공교역은 2009년(4억971만달러)에 비해 22.5% 줄었다.
그러나 개성공단 관련 교역이 14억4천286만달러로 2009년(9억4천55만달러)보다 53.4% 증가했다고 통일부는 소개했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일반교역과 위탁가공교역은 지난해 정부의 '5.24조치' 이후 전면 중단돼 2009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면서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생산활동이 예년 수준을 상회하는 규모로 이뤄져 전체 남북교역액은 2009년보다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우리 국민은 모두 13만119명으로 2009년의 12만616명에 비해 7.9% 증가했으며 이 중 개성공단 관련 방북 인원이 94.5%(12만3천23명)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사회문화 교류와 대북지원 등 비경제 분야의 북한 방문은 1천773명으로 2009년(2천313명)보다 23.3% 정도 감소했다.
이 부대변인은 "비경제 분야의 북한 방문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의 전반적인 인적 왕래수준이 이 정도로 유지된 것은 개성공단과 관련한 인적 왕래가 예년수준을 상회하는 규모로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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