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브리핑 전속해지 통보 카라..어떻게 될까

2011-01-21 アップロード · 72 視聴


(서울=연합뉴스) 여성그룹 카라의 멤버 4명이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카라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는 "카라가 DSP미디어를 상대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하라고 통보했다"며
"소속사는 지위를 악용해 멤버들이 원하지 않는 연예활동을 강요하고 인격을 모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소속사는 설명없이 각종 무단 계약을 해 멤버들이 정신적인 고통을 겪었다"며 "멤버들의 좌절감이 큰 상태여서 소속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계약해지를 통보한 멤버는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 등 4명이고, 리더 박규리는 빠졌습니다.

이번 전속 계약 해지 통보는 슈퍼주니어, 동방신기에 이어 또 다시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관련 불만을 표출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특히 카라는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소녀시대와 함께 K-POP 열풍을 이끌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향후 사태 해결 방향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카라는 지난 2007년 데뷔해'미스터' '루팡' '점핑' 등의 히트곡을 냈고, 지난해 일본에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입니다.

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ddwi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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