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수목원서 반달곰 출산 장면 영상 포착

2011-02-08 アップロード · 945 視聴




(연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반달곰 150여마리가 뛰노는 수목원인 충남 연기군 전동면 송성리 베어트리파크(대표 이선용)에서 어미반달곰의 출산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어미반달곰은 지난 6일 새벽 2시30분께부터 1시간20분간 진통을 하다 어른 손바닥만한 아기반달곰 1마리를 낳았다.

어미곰은 바닥에서 새끼가 버둥대자 본능적으로 다가가 양수막을 핥아준 뒤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앞발로 지푸라기를 끌어 모으며 품에 안았다. 모성애가 느껴지는 순간이다.

보통 어미곰은 1∼2월께 먹이도 먹지 않고 가만히 몸을 웅크려 출산을 준비한다.

갓 태어난 아기반달곰의 털은 은회색이지만 반달무늬는 선명하고 발톱은 날카롭다.

3개월 정도 지나면 검정색의 털도 풍성하게 자라고 가슴의 반달무늬도 더욱 선명해진다.

아기반달곰은 어미 품에서 100일 정도를 보내다가 따뜻한 5월이 되면 바깥 세상에 첫 선을 보이게 된다.

베어트리파크는 올해 첫 반달가슴곰 출산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http://www.webhard.co.kr)를 통해 아기 반달곰의 이름을 공모하고, 당선된 3명에게 입장권과 반달곰 인형, 반달곰 동화책 등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트위터를 통해 아기곰의 첫 걸음마 및 어미곰과의 낮잠시간 등의 사진과 영상이 생생히 담긴 반달곰 성장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sw21@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연기,수목원서,반달곰,출산,장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2013.12.06 21:00共感(0)  |  お届け
출산...
2013.12.06 21:00共感(0)  |  お届け
뭐지
今日のアクセス
1,379
全体アクセス
15,968,875
チャンネル会員数
1,86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48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6年前 · 6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