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서명 돌입

2011-02-11 アップロード · 60 視聴


(앵커) 서울시에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청구하기 위해 서명을 받는 작업이 오늘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6개월 동안 서명운동을 벌인 뒤 서울시에 주민투표를 청구한다는 계획인데,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의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임주현 기잡니다.

(기자) 보수 성향의 16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가 오늘 오전 거리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민투표 청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로부터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받은 이들은 앞으로 6개월동안 서울지역 주민투표 청구권자 총수의 5%인 41만8천명의 서명을 받아 주민투표를 청구해야 합니다.

국민운동본부는 이를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대표자와 자원봉사자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모을 계획입니다.

서명에 참여할 때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서명일자를 기재해야 합니다.

국회의원 등 공무원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후 주민투표를 청구하면 전면 무상급식 실시 여부는 서울시민의 투표를 통해 결정됩니다.

인터뷰 김춘규 / 국민운동본부 총괄상임본부장 “41만8천명 이상을 반드시 6개월 안에 서명을 받아서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반면 지난해 말 무상급식 조례를 통과시킨 서울시의회 민주당측은 서명 운동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 조례를 통과한 사안에 대해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은 상식에도 맞지 않다면서 일단 시민단체가 하는 일이기 때문에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김종욱 / 서울시의회 친환경무상급식지원특위 위원장 “지역의 민심을 체크해보면 (친환경 무상급식을) 너무나도 당연한 사업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 서명이 쉽게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교육청과 21개 자치구는 오는 3월부터 공립초등학교 1학년에서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학교 현장에서의 혼란은 불가피해보입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촬영:윤제환 편집:박진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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