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숙 명창 유물 전주시에 기증

2011-02-11 アップロード · 59 視聴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동초제 소리의 '대모'이자 중요 무형문화재인 운초(雲超) 오정숙 명창의 유물 284점이 11일 전북 전주시에 기증됐다.
이날 기증된 유물은 그가 생전에 소리 공부를 하며 쓰던 가야금, 북, 아쟁과 같은 악기 11점과 책 89점, 생전에 썼던 반지, 목걸이, 부채와 같은 장신구 119점 등이다.
이들 유물은 오 명창의 음악적 동료인 '오정숙 판소리보존회'의 배기봉 이사장이 보관해온 것으로, 올해 상반기에 개관할 소리문화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 명창은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판소리 다섯 바탕을 완창한 주인공으로, 1962년 김연수 선생의 전수생이 돼 판소리 다섯바탕을 공부한 후 199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말년에 전주에서 후학 양성에 매진하다 2008년 7월 7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doin100@yna.co.kr
촬영, 편집: 정경환VJ(전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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