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해균 선장 팔.다리 등 수술 무사히 끝나

2011-02-11 アップロード · 109 視聴


(앵커)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외과수술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정형외과 의사 등 12명이 수술에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석 선장의 상태는 양호한 편입니다.

보도에 왕지웅 기자입니다.

(앵커)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수술이 오늘 오전 7시 35분부터 13시 50분까지 아주대병원에서 진행?습니다.

오늘은 지난 수술 후 개방되어 있던 복부 3곳을 봉합하였으며, 골절된 팔, 다리 3곳에 대한 추가적인 정형외과 수술이 주된 내용입니다.

또 원활한 폐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기관절개술도 시행했습니다.

(인터뷰) 신준한 진료부원장 (아주대병원)
오늘 수술은 석선장의 총 6군데에 이르는 다발성 손상상태가 수술 후 가져올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복부와 골절부위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여 수술시간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였다. 따라서 복부와 골절 부위를 거의 동시에 진행하는 수술방법을 선택하여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수술을 마친 석선장은 혈압과 맥박, 체온과 소변량, 셜핵검사 수치 등에서 모두 정상 범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중외상환자의 경우 럭비공처럼 언제 어떤일이 생길지 장담할 수 없는 터라 계속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의료진은 지금부터 1주일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논란이 있었던 기관지 절개술에 대해서도 석선장에 대한 맞춤형 치료의 목적이었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이국종 교수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저희가 그래도 그것을 했던 이유는 환자의 경과를 볼때 비교적 폐부종이나 폐기능상의 여러 차례 문제점을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환자를 오만 현지부터 호송과정까지 함께 보았기 때문에 환자의 폐용적이나 환자의 폐부종의 패턴을 좀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환자에게 탄력적으로 맞춤형 치료를 하기 위해서 기관지 절개술을 시행했던 것이다"

의료진은 석 선장의 몸 상태가 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좋아졌다며 이르면 다음 주 중반쯤 의식 회복을 시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의료진은 호흡기계를 비롯한 장기합병증 예방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촬영:김진광, 편집: 왕지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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