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만추' 자신있다"

2011-02-11 アップロード · 189 視聴

영화 '만추' 기자시사회 및 인터뷰

앵커멘트

최근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현빈과 '색,계'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난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호흡을 맞춘 영화 '만추'의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개봉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현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최근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현빈.
'색,계'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난 중국 여배우 탕웨이.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제 열린 '만추' 기자시사회 현장에는 수백 명의 취재진들과 관계자들이 몰려 두 사람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녹취 : 탕웨이 / 영화배우 "연기하는 모든 순간이 힘들었다. 그녀의 인생과 삶 자체를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든 과정이었다"

'만추'는 3일간의 특별휴가를 나온 여자 죄수 안나가 미국 시애틀에서 위폐범으로 도주 중인 한 남자 훈을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현빈은 '만추'에서 거칠지만 여린 감성을 가진 남자 역을 맡아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보여준 차가운 도시 남자와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녹취 : 현빈 / 영화배우 "주원과 훈을 비교한다면 훈에 가깝다. 주원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하는 스타일인 데 비해 나는 실제로 그렇지 않다"며 "가슴에 담아놓은 일을 내색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훈과 비슷하다"

다른 언어와 문화를 접하는 것을 즐긴다는 탕웨이는 한국 감독, 배우와 함께 미국에서 영화를 촬영하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고 했습니다.

녹취 : 탕웨이 / 영화배우 "한국 스태프들과 작업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다음에 기회가 또 온다면 다시 그 때 감정을 느끼고 싶다"

현빈은 올해 데뷔 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최근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봉을 앞둔 '만추'에 대한 부담감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합니다.

녹취 : 현빈 / 영화배우 "'시크릿 가든'과 다른 캐릭터이기 때문에 실망할 수 있겠지만 철저하게 준비해서 열심히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자신 있다"

늦가을의 쓸쓸한 정취와 가슴 시린 사랑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만추'는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ddwi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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