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반체제 인사 팡리즈 美서 별세

2012-04-09 アップロード · 68 視聴


(앵커)중국 천안문 사태 당시 대표적인 반체제 인사로 꼽히는 천체물리학자 팡리즈(方勵之)가 미국에서 별세했습니다. 팡리즈는 중국인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을 일깨운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이상원 특파원이 전합니다.

팡리즈의 죽음을 알린 것은 미국으로 중국의 반체제 인사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팡리즈가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숨진 사실을 팡리즈의 부인이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팡리즈는 중국인들에게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을 일깨운 인물입니다.

톈안먼 민주화 운동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슬픔을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며 애도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팡리즈는 1986년 중국의 급진적인 정치 변화를 주창해 세상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그의 연설은 중국의 반체제 학생운동가들을 고무시켰습니다.

중국 공산당에 끊임없이 도전했고 중국 공산당에서 제명 대상자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팡리즈는 1989년 6월 톈안먼 사태로 중국 정부가 자신과 부인을 반혁명죄로 수배하자 미국으로 망명했습니다.

미국으로 건너온 팡리즈는 애리조나대학에서 물리학 교수로 일했습니다.

뉴욕에서 연합뉴스 이상원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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