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물가 '껑충'... 1년 사이 평균 4.6% 상승

2012-10-04 アップロード · 16 視聴

지난 1년간 서민생활과 밀접한 30개 품목의 가격이 5% 가까이 껑충 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제 5천원으로는 목욕탕 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배삼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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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가계부를 들여다 보는 서민들의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도시가스와 버스요금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30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 1년간 4.6% 올랐기 때문입니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2배가 넘습니다.

지방공공요금 7개 품목이 평균 6.3% 올라 인상폭이 가장 컸습니다.

도시가스료는 만 920원으로 10.5% 뛰었고, 시내버스 요금은 성인 카드 기준 7.6%, 가정용 하수도료도 11%나 뛰었습니다.

지난달 한반도를 강타한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농수산물 10개 품목도 평균 5.6% 상승했습니다.

1킬로그램짜리 배추는 71.6% 올랐고, 무는 19.1% 상승했습니다.

목욕과 미용 등 개인서비스 요금 5개 품목도 4.1%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목욕료가 5천727원으로 가장 비쌌고 경기도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미용료 여성 커트가 만 천원을 넘어 1년 만에 5.2% 올랐고, 남성 커트는 2.8% 상승했습니다

외식비는 평균 상승률 보다는 낮았지만, 비빔밤이 3.5%, 삼계탕은 2.9%, 냉면은 2.8% 올랐습니다.

5천원 이하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서민 외식 품목은 김밥 1줄이나 자장면 한그릇 뿐이었습니다.

반면 돼지고기 삼겹살 가격은 500g기준으로 9천581원으로 14.2% 내렸고, 달걀도 10개 기준 1천954원으로 9.6%, 콩도 1킬로그램이 1만428원으로 7.8%씩 내렸습니다.

뉴스와이 배삼진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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