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문-안 단일화 중대기로, 양측 최종안 절충 시도

2012-11-23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교착 상태에 빠진 야권 대통령후보 단일화 협상이 후보자 등록 개시일을 이틀 앞두고 중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무소속 안철수 후보측이 어젯밤 제안한 수정 제안에 대해 양측 협상팀을 재개해 민주당 측 절충안과 합쳐서 논의하자고 역제안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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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철수 후보 간 야권 후보 단일화가 타결과 파국의 중대 기로에 섰습니다.
단일화 협상은 안 후보 측이 최후통첩한 여론조사 방식인 `지지도+양자 가상대결' 방안을 문 후보 측이 사실상 거부하고 양측 협상팀 간 협의를 제안함에 따라 새로운 국면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문재인 후보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적합도와 양자 가상대결을 합한 시민단체 절충안과 지지도와 가상대결을 합한 안 후보측 제안을 모두 놓고 협상팀이 다시 만나 조건 없이 대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어젯밤 안철수 후보측의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이 최후통첩이라며 제안한 데 대한 역제안으로, 양측간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숙고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문 후보는 공식 일정 없이 오전 9시40분께 영등포 당사로 출근해 선대위 회의를 주재하며 대책을 숙의했습니다.
굳은 표정의 문 후보는 당사앞에서 단일화 성사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논의해보겠다"는 언급 외에 말을 아꼈습니다.
안철수 후보 측은 오전내 조용히 민주당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안 후보는 오전 11시로 예정됐던 언론사 인터뷰 일정을 취소한 채 용산 자택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5~26일로 예정된 후보등록일 이전까지 단일후보를 결정하지 못하면 두 후보간 단일화 효과가 반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로서 적용할 수 있는 단일화 방식은 여론조사 뿐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여론조사에 필요한 이틀간의 조사기간을 고려하면 오늘중 합의가 이뤄지지 못하면 단일화 논의는 사실상 무산될 수 있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와이 김중배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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