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성공신화 …중소콘텐츠 기업 판로에 '청신호'

2012-11-23 アップロード · 212 視聴


제2의 애니팡 신화를 만들기 위해 대형 IT기업들이 우수 콘텐츠를 보유한 중소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좀 더 수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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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을 만든 중소게임사 썬데이토즈.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에서 게임을 선보인 뒤 위상이 달라졌습니다.
카카오톡 서비스 전에 비해 하루 매출은 400배 늘었고, 또다른 모바일게임 '드래곤플라이트'를 내놓은 1인 개발사 넥스트플로어는 매출이 2천800배 늘었습니다.
최근 모바일메신저 등 대형 플랫폼 사업자가 우수 콘텐츠를 보유한 중소IT업체들과 연대해 사업을 벌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애니팡 등 사례에서 보듯 콘텐츠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지 않아도 우수한 콘텐츠를 내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플랫폼에서 다양한 콘텐츠가 생산되면 이용자도 그만큼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 대기업들의 구미를 당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윤호 SK플래닛 기술원장
"저희 회사가 기존에 개발자들에게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 않았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개발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을까..."
대형 IT기업과 소형 콘텐츠업체의 상생협력은 해외진출을 위한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제범 카카오 공동대표
"전세계 216개국에서 글로벌 시장에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게임 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회사·파트너사들과 함께 카카오는 글로벌시장으로 계속 도전할 것이며"
구글과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애플이 다른 앱의 홍보나 구매를 유도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점은 부담입니다.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
"가이드라인을 따르면서 가능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을 하면서 서비스들을 충분히 가져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의 새로운 동반성장 전략이 난관을 뚫고 성공신화를 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뉴스와이 김종성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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