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안철수 대선후보 사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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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오늘 8시 20분 대선후보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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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오후 8시 20분께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전격적인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안 후보는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할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단일화 후보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라고 했습니다.
안 후보는 사퇴의 변으로 국민에 대한 약속을 언급했습니다.
단일화 방식은 누구의 유불리를 떠나 새정치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 뜻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하지만, 그간 문 후보와 자신이 의견을 좁히지 못햇고, 마지막 중재안도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더이상 단일화방식을 놓고 대립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새 정치에 어긋나고 국민에게 더많은 상처를 드릴 뿐이다. 차마 그렇게 할 수 없고, 두 사람중 누군가 양보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얼마전 제 모든 것 걸고 단일화 이루겠다고 했다고 한 만큼 자신이 후보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이 되어 새로운 정치 펼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치인이 국민 앞에 드린 약속을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지지자들을 상대로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단일화 과정의 모든 불협화음에 대해 저를 꾸짖어 주시고 문재인 후보께는 성원을 보내달라. 비록 새정치의 꿈은 잠시 미뤄지겠지만 진심으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를 갈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그러나 후보직 사퇴가 정치인으로서의 꿈을 접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안 후보는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불러주신 고마움과 뜻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 변화의 열망을 활짝 꽃피우지 못하고 여기서 물러나지만 제게 주어진 시대와 역사의 소명, 결코 잊지 않겠다. 그것이 어떤 가시밭길이라고 해도! 온몸을 던져 계속 그 길 가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처음엔 단호한 어조로, 담담하게 사퇴문을 읽어내려갔지만, 지지자들을 언급하는 과정에선 목소리가 떨리고 목이 메이는 등 감정을 다소 추스리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캠프 현장에서 뉴스와이 김중배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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