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34일째…새벽 수색 박차

2014-05-19 アップロード · 58 視聴


앵커

오늘로 세월호 참사 34일째를 맞은 사고 해역에서는 유속이 약해지는 정조 때를 맞춰 오늘 첫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진도 팽목항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한혜원 기자.

기자

네. 진도 팽목항에 나와 있습니다.

세월호 실종자 수색은 오전 4시45분쯤 다시 시작됐습니다.

어제 오후 수색이 끝난 이후 약 11시간 만에 재개된 것인데요.

어제까지만 해도 초속 2미터를 넘어가던 유속이 초속 0.2미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중 수색이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실종자를 찾았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수는 286명, 실종자 수는 18명에 멈춰 있습니다.

어제까지가 물살이 가장 빠른 대조기였는데요. 대조기 때는 종일 물살이 강해서 하루 4번 있는 정조를 모두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부터는 유속이 잦아드는 중조기입니다.

현재 수색에 가장 큰 관건이 바로 유속이기 때문에 중조기 때 수색팀이 특히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중조기 첫날인 오늘도 최고 유속이 초속 2.7미터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작업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정조 시간은 낮 12시와 오후 5시 반, 저녁 11시40분쯤입니다.

수색팀은 특히 오후 5시 반 정조를 전후해 두 시간 가량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시험 입수를 마친 8명의 새 잠수사들이 차례로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고 이번주 안에 3명의 새 잠수사가 더 현장에 도착합니다.

지금까지 진도 팽목항에서 뉴스Y 한혜원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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