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대균·박수경 오늘 영장청구

2014-07-27 アップロード · 159 視聴


앵커

검찰이 유대균과 박수경 씨에 대해 사흘째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데요.

인천지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승환 기자!

기자

네, 인천지방검찰청에 나와있습니다.

엥커

두 사람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데, 진척이 좀 있습니까?

기자

네, 유대균 씨와 박수경 씨에 대한 조사는 오늘로 사흘째를 맞았는데요.

일단 두 사람은 검찰 조사에 협조적으로 응하면서 차분하게 관련 내용을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대균 씨는 숨진 유병언의 장남이자, 유 씨 일가 비리의 핵심인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대균 씨가 유 씨 일가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의 핵심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일단 대균 씨는 상표권 사용료, 고문료 등으로 계열사 자금 56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검찰은 이 과정에서 경영에 직접 개입했는지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앵커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이 오늘 청구된다고요?

기자

네, 일단 체포된 상태로 구금할 수 있는 기간이 48시간이기 때문에 오늘 저녁에는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이는 데요.

유대균씨는 횡령.배임, 박수경씨는 범인도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기간 도피극을 벌인 만큼 무난히 영장이 발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검찰은 유대균씨를 구속한 뒤 아버지 유병언 씨와 동생 혁기 씨를 중심으로 한 일가족 비리를 계속해서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특히 일가의 숨겨진 재산을 찾아내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럼 유병언 씨 사망에 대한 미스터리도 풀릴 수 있는 건가요?

기자

검찰은 대균씨와 박수경씨를 상대로 도피기간 중 유병언씨와 연락을 주고 받았는지, 누가 도피과정을 콘트롤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대균씨가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연락한게 언제인지 등을 캐묻고 있는데요,

대균 씨는 주변을 통해 아버지 사망 소식을 접했을 때도 "사실이 아닐 것"이라며 믿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별다른 소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검찰이 유병언의 사망원인과 시점을 밝혀내기 위해선 공개수배한 구원파 여신도 김엄마와 운전기사 양회정씨를 붙잡아야 퍼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인천지검에서 뉴스Y 성승환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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