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승인 취소될라"…제2롯데월드 '순차 개장'

2014-10-06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앵커

제2롯데월드 저층부가 다음주 화요일부터 차례로 문을 엽니다.

주말에 한꺼번에 개장하면 자칫 일대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해 임시사용 승인이 취소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안전성 논란을 빚어온 제2롯데월드가 오는 14일부터 사흘에 걸쳐 순차적으로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합니다.

먼저 14일에는 롯데애비뉴엘과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가, 15일에는 롯데시네마, 16일은 롯데면세점과 롯데쇼핑몰, 아쿠아리움이 문을 엽니다.

다만, 백화점과 쇼핑몰에 입점할 일부 브랜드는 상품 발주와 진열에 시간이 걸려 개장 날짜가 다소 늦어질 전망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롯데가 평일에 그것도 3일에 나눠 개장을 하는 이유입니다.

일반적으로 금요일이나 주말에 한꺼번에 개장하는 것이 고객을 유치하기에는 유리한 것이 상식.

롯데 측의 이 같은 판단에는 서울시가 임시사용을 승인하면서 내건 단서 조항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당시 주변 교통 상황이 예상보다 나빠지면 주차장 폐쇄는 물론 임시사용 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실제 개장 이후 제2롯데월드 주변에는 하루 최대 20만 명이 몰릴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롯데 측은 "시간당 7백 대만 주차를 허용하는 주차 예약제를 진행하고 고객이 대중교통을 사용하도록 유도해 주변 교통환경이 악화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스Y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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