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엔 홍대로!…'클럽데이' 부활

2015-02-28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앵커

홍대 앞 인디 문화의 상징이었던 '클럽데이'가 사라졌다 4년만에 부활했습니다.

홍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다시 뭉쳤는데요.

음악팬들은 한 달음에 달려갔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그 뜨거웠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발 디딜 틈 없이 빽빽한 공연장.

보컬이 내지르는 고음에 함성을 내지르는 관객.

무대와 객석의 열기는 뜨거워져갑니다.

음악에 몸을 맡겨 보고, 아예 무대에 올라 좋아하는 뮤지션과 함께 밤을 노래합니다.

홍대 앞 인디 문화의 상징 '클럽데이'가 4년만에 부활했습니다.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음악팬들이 공연장 앞에 길게 줄을 섰고, 오랜만에 '클럽데이'에 참여하는 밴드 멤버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류 준 / 파블로프 "최근 4년간 홍대 공연 문화 많이 침체돼 있었다고 생각해요 '클럽데이'가 진행되다가 없어진 게 큰 영향이었다고 생각하고요. 이번에 부활한 게 저희한테도 의미가 크고…"

티켓 1장으로 홍대 라이브 클럽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인 '클럽데이'는 2001년 시작됐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젊은이들을 홍대로 끌어들였지만 강남, 이태원 클럽과 차별화를 이루지 못한 채 상업화됐다는 비판을 받으며 10년만에 폐지됐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라이브 클럽 데이'는 소비공간으로 전락한 홍대 앞에 문화적 영감을 불어넣겠다는 각오.

다시 태어난 '클럽데이'가 인디 문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길 기대해 봅니다.

서호빈 / 서울시 성동구 용담동 "'클럽데이' 완전 재밌고요. 완전 짱이에요!"

연합뉴스 TV 박효정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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