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40억 횡령' 포스코건설 상무 구속

2015-03-25 アップロード · 4 視聴


포스코 비자금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어제 포스코건설 베트남법인장을 지낸 52살 박 모 전 상무를 구속했습니다.

박 전 상무는 2009년부터 3년간 베트남 고속도로 건설사업 과정에서 하청업체 흥우산업 등에 줄 공사대금을 부풀려 100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 가운데 40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충분히 소명됐다"며 구속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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