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 "고령이고 증거인멸 안할테니 풀어달라"…검찰 "반대"

2016-09-30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80억원대 비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건강 상태와 증거인멸 우려 해소 등을 주장하며 법원에 보석을 호소했습니다.

신 이사장의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변호인은 "검찰이 대대적인 압수수색으로 모든 증거를 현출했고, 기소하면서 증거관계도 명백하다고 했다"며 "현 단계에서 증거인멸 우려를 내세우는 건 지나치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으면 광범위한 사건 관계자들을 회유할 가능성이 크다"며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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