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각 당 대선후보들, 첫 TV토론서 난타전

2017-04-14 アップロード · 137 視聴

출연 : 이재경 더불어민주당 전 대변인ㆍ이경환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ㆍ김미현 알앤서치 소장ㆍ강연재 국민의당 강동구을 지역위원장

어제 대선 주자 확정 후 5개 정당 후보들간의 첫 TV 합동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뜨거운 공방이 오간 가운데 문재인-안철수 양측 가족을 둘러싼 의혹이 또 다시 불거졌는데요.

네 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재경 더불어민주당 전 대변인ㆍ이경환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ㆍ김미현 알앤서치 소장ㆍ강연재 국민의당 강동구을 지역위원장 나와 주셨습니다.

질문 1 어제 한국 기자협회와 sbs 초청으로 대선주자들의 첫 번째 TV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질문 2 가장 관심은 아무래도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문재인-안철수 후보였는데요. 예상대로 공방이 치열했습니다. 말 바꾸기 논란에 적폐세력지지 발언까지 계속해서 충돌했거든요. 누가 승자였다고 보세요?

질문 3 문재인 홍준표 후보간의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뇌물을 받았는지를 두고 설전이 있었는데요. 두 후보의 격론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4 보수 표심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홍준표, 안철수 후보 간의 공방도 있었는데요. 홍 후보는 안 후보를 가짜 보수라고 공격했고 안 후보는 홍 후보에게 편 가르기 하지 말라고 맞섰습니다. 어제 토론 내용을 봤을 때 보수 표심은 어느 쪽으로 움직였을까요?

질문 5 홍준표 후보의 직설 화법은 어제 토론회에서도 논란이었습니다. 문재인 후보를 향해 '친북 주적'이라고 표현하는 가하면 안철수 후보를 '호남 2중대'라고 칭하기도 했습니다. 또 유승민 후보를 향해서는 '강남좌파,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같다'는 발언도 서슴없이 했는데요. 이런 홍 후보의 직설 화법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6 홍준표 후보의 "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넣어 세탁해야 한다"는 발언을 두고도 공방이 이어졌는데요. 유승민 후보가 이를 두고 "홍 후보가 세탁기에 들어가야 한다"며 공방을 벌인 건데요. 이 세탁기 공방,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7 어제 토론회에서 가장 치열했던 주제가 바로 사드를 비롯한 한반도 안보 문제였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북한이 핵도발을 하면 사드 배치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발언한 지 하루도 안 돼 다시 "사드는 차기정부의 결정 사항"이라고 밝혔거든요. 이런 문 후보의 입장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8 안철수 후보도 사드를 반대하다 찬성입장으로 돌아선 것을 두고 유승민 후보 등에게 강한 공격을 받았는데요. 안철수 후보의 입장 변화, 보수층을 겨냥한 전략일까요?

질문 9 박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를 놓고도 각 당 후보들 입장이 갈렸습니다. 문재인, 심상정 후보가 반대 입장을 보인 반면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후보는 유보적인 입장을 취한 건데요. 사면에 대한 입장이 대선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질문 10 여론조사 결과도 한번 살펴보죠.

질문 11 이런 가운데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씨의 서울대 부정 특혜 채용에 이어 보좌관을 사적인 일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한 언론보도를 통해 나왔습니다. 김미경씨가 의원실 보좌관들을 개인적인 심부름등에 이용했고, 이런 일들이 힘들어 의원 실을 그만둔 보좌관도 있다는 구체적인 증언까지 나온 건데요. 안철수 후보 측 입장은 어떤건가요?

질문 12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씨가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명품 의자 거래 과정과 금액이 맞지 않는다는 의혹도 또 다시 제기됐는데요. 아들 취업 특혜 의혹도 그렇고요. 의혹 제기는 계속되고 있지만 해명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재경 더불어민주당 전 대변인ㆍ이경환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ㆍ김미현 알앤서치 소장ㆍ강연재 국민의당 강동구을 지역위원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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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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