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체계 구축 속도…추가 인선 주목

2017-05-13 アップロード · 5 視聴


앵커

청와대 핵심 포스트 구축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책실장과 국가안보실장, 정무수석에 누가 기용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참여정부가 문을 닫은지 10년 만에 부활한 정책실장은 경제, 교육 등 핵심 정책을 관장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합니다.

비서실장과 함께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핵심 포스트 중 하나입니다.

후보로는 김동연 아주대 총장과 대선 캠프에서 정책연구소장을 맡았던 조윤제 서강대 교수,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등이 거론됩니다.

청와대 직제개편으로 외교·국방·통일 분야를 총괄하게 된 국가안보실장 인선에도 눈길이 쏠립니다.

한반도의 북핵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외교 현안을 풀 전문가 그룹과 군 장성 출신들의 이름이 오르내립니다.

외교 전문가로는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와 주미대사로도 거론되는 정의용 전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등이, 군 출신으로는 백군기 전 민주당 의원과 소말리아 '아덴만 작전'을 지휘한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정승조 전 합참의장 등이 거론됩니다.

청와대와 집권여당의 가교이자 여소야대 상황에서 야권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될 정무수석 후보군 역시 관심입니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추천한 김민석 전 의원과 최재성 강기정 전 의원이 후보군에 올랐다가 지금은 전병헌 전 원내대표와 김교흥 전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자리 수석 인선에도 이목이 집중됩니다.

문 대통령은 고용 창출을 국정과제 중 최우선으로 제시한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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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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