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역주행해 직원 친 공군 대위…음주측정도 거부

2017-05-13 アップロード · 33 視聴


현직 장교가 국회 내 도로에서 역주행하다 사람을 다치게 하고 음주측정 요구도 거부한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합동참모본부 소속 공군 대위 29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해 신병을 국방부 조사본부에 넘겼습니다.

김 대위는 어제 오전 8시 50분쯤 의원회관 앞 도로를 역주행하다 제지하던 국회 방호과 직원을 차로 밀쳐 다치게 했고,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도 4차례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 대위는 "공무 수행 중이었다"며, 자신과 접촉한 경찰관 10명을 폭행과 모욕혐의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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