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문 대통령, 새 정부 개혁 드라이브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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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최진 세한대 부총장ㆍ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주말을 맞아 기자들과 함께 북악산에 올랐습니다.

휴식과 함께 주말 동안 향후 정국 구상에 몰두할 예정입니다.

세 분 전문가 모셨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 최진 세한대 부총장,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어서 오세요.

질문 1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아 기자들과 함께 북악산에 올랐습니다. 앞서 사저 주변의 시민들과 악수를 하는 등 약 10분간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첫 주말을 산행으로 시작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질문 2 새 정부 들어 처음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직제개편안이 의결됐습니다. 정책실을 4년 2개월 만에 되살리기로 했는데요. 정책 협의를 둘러싼 여당ㆍ정부ㆍ청와대의 관계 설정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한반도 외교안보 상황의 위중함을 고려할 때, 국가안보실장의 인선 문제, 또 여소야대 상황에서 야권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될 정무수석 후보군 역시 관심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이런 가운데 친문 원년멤버인 '문간방' 모임 소속 인사들 사이에서 "새 정부 1기 내각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백의종군하자는 기류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집니다. 그러나 일각서는 이 같은 기류가 오히려 역차별로 작용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질문 5 문재인 대통령 연일 소통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혁 드라이브에도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국정 역사 교과서 폐기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지시을 지시했는데요. 본격적으로 자기 색깔 내기에 나선 모습이죠?

질문 6 문재인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과 세월호 참사 관련해 "검찰이 제대로 수사 해야 한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국 민정수석이 "완전히 새로운 범죄 혐의가 나타나면 검찰이 수사할 것"이라고 우려를 일축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여소야대 정국에서 문재인 정부는 협치를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습니다. 야당 인사도 기용할 수 있다는 '통합정부론'이 여권발로 제기됐지만 야3당은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통합정부가 성사 될 수 있을지 의문인데요?

질문 8 자유한국당으로 가보죠. 정우택-홍준표 두 사람의 신경전이 벌어지면서 차기 당권 경쟁의 전초전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미국으로 떠난 홍준표 전 후보의 거취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9 국민의당은 '8월 말 통합 전당대회' 일정까지 거론해 바른정당과의 통합론을 제기했습니다. 주승용-주호영 회동에서 간극은 있었습니다만, 필요성에는 공감을 했는데요. 연대-통합 등이 가능하다면 시기는 언제쯤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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