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서 조은화양 추정 유골 수습…인양 후 첫 미수습자

2017-05-13 アップロード · 38 視聴


앵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천123일만에 선체 수색과정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각종 유골 18점도 수습됐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저는 목포신항에 나와있습니다.

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미수습자인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13일) 오후 3시40분쯤 세월호 선체수색 과정에서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골을 수습했는데요.

이 유골은 세월호 4층 선미 좌현쪽 여학생 객실이었던 8인실에서 상의와 함께 발견됐습니다.

유골이 발견된 4층 선미 좌현쪽 8인실 객실은 어제 청바지에 고스란히 담긴 다수 유골이 나왔던 곳으로, 오늘 오전에도 2점의 뼈가 나왔습니다.

신원감식팀은 유골의 발견 장소와 상태 등을 토대로 DNA 검사 등을 거쳐 한 달 뒤에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앞서 부근에서 조 양의 가방도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 발견된 유골도 조 양의 것인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현장수습본부 신원확인팀은 유골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정밀조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한편, 오늘 세월호 4층 중간구역의 진흙을 세척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작은 뼈 16조각도 별도로 발견됐습니다.

이들 뼈가 발견된 곳은 조 양의 유골 등이 나온 선미쪽 객실과는 떨어진 곳입니다.

현장감식팀은 유골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목포신항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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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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