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달라진 문재인의 청와대 '숨은 키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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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ㆍ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 행보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기자들과 함께 북악산 등산길에 올랐습니다.

오늘 오후 늦게는 청와대 관저로 입주할 예정입니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두 분과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문재인 전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말인 오늘, 전담 취재 역할을 맡았던 기자들과 북악산 등산길에 올랐습니다. 산행을 마친 후엔 삼계탕으로 오찬을 함께했는데요. 연일 이어지는 소통행보, 어떻게 평가 하십니까?

질문 2 오늘 오후에 문재인 대통령 부부, 청와대 관저로 입주합니다. 이와 맞물려 '광화문 시대' 공약이 현실화 될 수 있을지도 주목되는데요?

질문 3 문재인 대통령의 초반 행보는 소통과 통합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일각에선 역대 정부와의 차별화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그렇다면 소통 외에 차별화되는 지점은 어떤 부분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4 정권 초 검찰개혁 드라이브를 예고한 가운데 국정 교과서 폐지,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까지 지시했습니다. '박근혜표' 정책 뒤집기로 적폐 청산 작업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문재인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재수사를 언급하자 조국 민정수석은 정윤회 문건부터 진상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측에서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긴 합니다만, 여전히 배경과 발언 의도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데요?

질문 6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진 인사는 서두르면서도, 내각 구성에는 속도를 조절하는 모습입니다. 여소야대 지형에서 통합형 내각이 필수 동력이 되는 만큼 고민도 깊을 것 같은데요. 야당 인사 기용 가능할까요?

질문 7 정치권에서 각종 정계개편 시나리오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당에 뿌리가 같다며 흔들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바른정당에 보수대통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사이에서 통합 논의가 오고가고 있죠. 어떤 시나리오가 가장 현실성 높다고 보십니까?

질문 8 홍준표 전 후보가 어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친박에 "좀 빠져라"며 일침을 가하는가하면 "강력한 제1야당을 구축 하겠다"며 집중 견제를 예고했습니다. 미국에서 어떤 정국 구상 가지고 올까요?

질문 9 안철수 전 후보는 홍준표 후보에게 뒤지면서 입지가 흔들리게 됐고, 유승민 후보는 기존 보수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향후 지지가 확대될지 사라질지, 또 대선 책임에 일정한 책임이 있는 두 사람, 어떻게 재기 모색에 나설지 관심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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