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대일로 포럼' 내일 개막…북한 대표단 참석

2017-05-13 アップロード · 10 視聴


앵커

중국의 경제 협력 포럼인 '일대일로 정상포럼'이 내일(1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합니다.

북핵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북한은 김영재 대외경제상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진방 특파원입니다.

기자

김영재 대외경제상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이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14일부터 이틀 간 열리는 '일대일로 정상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미중 양국의 대북제재 공조 흐름 속에 중국과 불화를 빚어 온 북한이 장관급 인사를 파견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모종의 거래를 통해 북핵문제 해결에 진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북한이 경제제재 완화를 중국에 요청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옵니다.

이번 포럼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29개국 정상급 인사와 130개국 대표단이 참석합니다.

'일대일로'는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를 육로와 해로로 연결해 실크로드를 건설하겠다는 중국의 경제 협력 프로젝트입니다.

시진핑 주석은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모든 형태의 보호주의를 반대한다는 결의가 담긴 '일대일로 세계화 2.0 선언’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이 이번 정상 포럼에서 대규모 무역 협력 방안도 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이 포럼 참가국에 향후 5년 간 최대 1500억 달러, 우리 돈 169조 원을 투자할 방침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 김진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중국,일대일로,포럼,내일,개막…북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36
全体アクセス
15,972,612
チャンネル会員数
1,895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