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절대평가 추진"…2021학년 개편안에 '촉각'

2017-05-13 アップロード · 68 視聴


앵커

새 정부 출범 이후 학생과 학부모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입시정책의 개편일텐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기간에 '수능 절대평가'를 공약으로 내세웠던 만큼 그간 10여차례 바뀐 수능에 또 한 차례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교과서 폐지를 지시하는 등 교육개혁이 속도를 내면서 대학입시제도 변화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교육공약을 발표하면서 입시정책의 대수술을 예고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해도 대학에 갈 수 있어야 합니다. 대학입시를 획기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새 정부 입시 공약의 핵심은 수능 절대평가 추진입니다.

이에따라 오는 7월 발표될 예정이던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의 추가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그간 교육부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수능을 개편하기로 하고 다음달 공청회를 거쳐 7월에 확정할 계획이었습니다.

내년 고교 1학년에 처음 적용되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은 문·이과 구분을 없애고 7개 과목을 공통과목으로 한 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1학년도 수능은 출제 영역과 범위를 조정해야 합니다.

교육계에서는 절대평가 공약에 따라 '수능 전 영역 절대평가제 전환'이 유력한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수능 한국사에 이어 올해는 영어도 절대평가제로 전환한 바 있어 예비 작업은 이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전영역 절대평가 전환을 검토해야 하는 만큼 발표 일정은 수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아울러 새 정부는 고교 내신도 절대평가로 전환한다는 입장으로 학교 현장의 격변이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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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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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23:33共感(0)  |  お届け
수능절대평가의 폐해를 정확히 인지해야 함. 1) 수뿅뿅뿅가 강화되면 선생님들의 권한은 강화되겠지만 그만큼 편파적이 될 가능성도 있고 2) 과목마다 던지는 수행평가에 아이들은 공부 외의 부담에 골병 듬 3) 남학생들 경우 특성상 엄마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 직장맘들은 신경쓸 수가 없어 그만큼 불리하고 4) 3번의 이유로 직장맘들을 위한 학종 사교육이 확대될 수 밖에 없으며 5) 내신에서의 실수가 복구될 수 없는 치명적 약점이 있음 6) 국영수 외의 예체능까지 사교육 확대될 가능성 높음. 또다뿅뿅뿅 아이들이 마루타 되어 고생할까 걱정입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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