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주말…추가인선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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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세명대 이상휘 교수ㆍ배재정 전 민주당 의원ㆍ계명대 김관옥 교수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직책에 대한 추가적인 인선 구상을 이어갔습니다.

한반도 외교안보 위기상황을 고려해 청와대 안보실장 인선도 곧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휘 세명대 교수ㆍ배재정 전 민주당 의원ㆍ김관옥 계명대 교수, 세 분과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최근 국무위원 인선을 놓고 당청 갈등설도 나왔었는데요. 오늘 국회와 소통할 정무수석에 전병헌 전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정무수석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요. 배경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청와대 직제개편으로 부활한 정책실장 산하 사회수석에는 김수현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가 임명됐죠.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경제와 사회 정책 업무를 다뤘던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질문 3 비서실장 산하의 사회혁신수석비서관에는 하승창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임명됐습니다. 시민운동가 출신으로 박원순 시장의 측근실세이기도 하고요. 민주당 선대위에 더혁신 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죠. 문 대통령이 어떤 부분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4 오늘까지의 내각 인선을 통해 볼 때 문재인 정부 인사의 특징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첫 인사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탕평'이라는 평가가 많았는데 호남 출신이 대거 입각한 점, 운동권 그룹도 눈에 띄는데요?

질문 5 이번 청와대 직제 개편의 핵심은 국가안보실 강화와 정책실의 부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두 조직을 이끌 안보실장과 정책실장 인선은 아직까지도 여전히 불투명한데요. 인선이 생각보다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문 6 북한이 새 정부 출범 나흘 만에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탄도미사일 성능 점검의도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 탐색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문 대통령의 대응 기조는 적절했다고 보십니까?

질문 7 인수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당분간 차관 중심의 비상체제로 국정운영을 해나갈 전망입니다. 아무래도 여소야대 정국인 만큼 줄줄이 낙마, 국정운영 걸림돌이 되는 상황을 우려한 판단으로 읽히는데요?

질문 8 여야 협치를 어떻게 해 나갈지도 중대 과제입니다. 하지만 야3당은 통합정부 입각설에 크게 반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현실화 될 수 있을까요?

질문 8-1 협치 논의 늦어지면서 미확인된 하마평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통합정부를 위해 어떤 부분이 전제가 돼야 할까요?

질문 9 정계개편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각각 40석과 20석 규모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론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당 내 의견도 엇갈리고 있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각각 군소 정당을 흔들고 있는데 양당 통합론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보십니까?

질문 10 대선에서 패한 세 후보들 행보도 살펴보죠. 홍준표 전 후보는 전의를 불태우며 미국행을, 안철수 전 후보는 전국 순회 방문을 통한 재충전을, 유승민 전 후보는 백의종군을 택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재기 모색 나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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