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새 정부 정책테마주 들썩…"투자 주의해야"

2017-05-14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앵커

대선 후보들과 연관이 없다고 손사래를 쳐도 우르르 오르던 소위 대선 테마주들이 투자자들에 큰 손해를 끼친 것 기억하십니까?

그런데 이번에는 새 정부의 정책 테마주가 뜨면서 또 한 번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대선 후보와 이런저런 인연이 있다며 맹위를 떨치던 소위 대선 테마주들은 선거 한참 전인 3월말부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결국 '안철수 테마주' 안랩, '홍준표 테마주' 세우글로벌은 3월말 고점 이후 주가가 반토막 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테마주들이라고 사정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들휴브레인, DSR 등은 이 기간 많게는 70% 넘게 떨어졌는데 애초에 별 관련성없이 뜬 종목들이다보니 당선 뒤에도 반등기미가 없습니다.

소위 작전세력들의 이런 테마주 띄우기의 피해는 고스란히 개인투자자들의 몫입니다.

작년 2월부터 1년 간 이상 급등한 테마주 매매 손실의 99.6%, 사실상 전부를 개인투자자가 떠안은 것으로 분석될 정도입니다.

문제는 선거가 끝나자 이번에는 새 정부의 정책관련 테마주들이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거 다음날인 10일 신원 등 남북경협 관련주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4차 산업혁명 관련주와 4대강 복원주, 이낙연 총리 후보자 관련주도 동반 급등했습니다.

아직 공약이 어떻게 구현될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기승을 부리는 정책테마주는 대선 테마주만큼이나 위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승우 / 금감원 특별조사국 팀장 "시장에서 정책이 부각되면서 허위 풍문이나 과장된 사실들로 인해 테마주로 부각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금감원은 오는 7월까지 특별조사반을 운영해 각종 정치테마주들을 집중 감시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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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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