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열었는데 녹조 확산…"가뭄에 추가 개방 어렵다"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앵커

4대강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보 수문을 연지 열흘이 지났지만, 녹조는 확산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부분 개방은 효과 없다는게 증명됐다며, 수문의 전면 개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최악의 가뭄 상황에서 당장 또 열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강물이 온통 짙은 녹색빛 입니다.

녹조 알갱이가 모여 띄를 형성한 곳도 많습니다.

녹색띄는 급속하게 번지고 있습니다.

지난 7일 고령보에서 올해 첫 녹조경보가, 이틀 뒤에는 10여km 떨어진 달성보에서 수질예보 관심단계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달성보 남조류 개체수는 일주일 만에 3,000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영산강에서도 관심 단계가 발령 중입니다.

모두 지난 1일, 수질 개선을 목적으로 수문을 개방한 곳이지만, 녹조 발생 지역은 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더 적극적으로 수문을 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최지현 사무처장 / 광주환경운동연합 "올해도 상시개방이 시행됐지만 결과적으로 수문을 닫고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녹조 해소에는 도움이 안됐다라는 결과를…"

또 일부 보만 여는건 녹조를 키워서 하류로 보내는 것이라며, 모든 보의 전면 개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정부는 극심한 가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수위를 더 낮추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박인희 주무관 / 환경부 물환경정책과 "시기는 모니터링 하면서 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가뭄하고 연관해서 물을 쓰는 시기라서 당장 추가 개방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최악의 가뭄에 전망도 좋지 못한데다 녹조는 확산하는 상황.

가뭄과 녹조 해결 사이에서 정부의 고민은 깊어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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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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