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쉬쉬' 농가 추가 고발…확산세는 '주춤'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4 視聴


앵커

닭이 집단폐사 하는데도 조류인플루엔자, AI 의심신고를 하지 않은 제주 농장 2곳이 형사고발됐습니다.

농가의 도덕적 해이가 사태를 확산시켰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정부는 발생 농가 중에서도 고의로 신고를 하지 않은 농가가 있으면 추가 고발할 계획입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지역 AI 발생 농가 2곳이 형사고발 됐습니다.

이들은 군산에서 들여온 오골계가 줄줄이 폐사하는데도 고의로 신고를 하지 않고 전통시장에 닭을 내다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이번 AI 재발의 발원지로 지목된 군산 오골계 농가가 같은 혐의로 고발된데 이은 두번째 고발조치입니다.

정부는 농가의 도덕적 해이가 사태를 키운 원인으로 보고 농가의 의심신고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 AI 발생이 확인된 농가 중 신고를 하지 않은 곳에 대해 경위를 조사 중인데 조사 결과 고의로 드러날 경우 추가 고발할 계획입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신고율을 높이는 방법, 이것이 초동대응의 관건인 것 같은데…혹시 손해를 볼까봐서 신고를 안 하거나 숨기면 나중에 더 큰 손해를 본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한편 전국으로 확산하던 AI 기세는 다소 누그러진 모습입니다.

지난 2일 재확산 열흘 만에 처음으로 새로 AI에 감염된 농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확진판정을 받은 농가는 13개 시·군 35곳으로 이들을 포함해 농가 155곳에서 키우던 닭과 오리 총 18만3천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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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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