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박세웅 두들겨 40승 고지 선착…선두 지켜

2017-06-14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스포츠와이드

앵커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KIA가 타선을 앞세워 가장 먼저 4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홈런 군단 SK는 시즌 두번째로 세 타자 연속 홈런을 터트렸지만 마지막까지 웃지는 못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IA는 이번 시즌 롯데의 에이스로 우뚝선 박세웅을 1회부터 두들겼습니다.

1회 최형우가 석점 홈런을 터트리며 포문을 열었고 2회에도 2점을 뽑아내 앞서갔습니다.

롯데 타선 역시 에이스를 지원하면서 끈질기게 추격했고 7회에는 강민호의 석점홈런으로 경기를 7대 6으로 뒤집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KIA는 8회초 안치홍의 적시타로 다시 승부에 균형을 맞췄고 9회에는 나지완의 적시타와 최원준의 2타점 쐐기 2루타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이날 승리로 KIA는 가장 먼저 40승 고지를 밟아 NC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정진기, 최정 그리고 한동민까지.

SK는 지난 4일 한화전에 이어 다시 한번 한화를 만나 9일만에 시즌 두번째 세타자 연속 홈런쇼를 펼쳤습니다.

그러나 경기 결과는 이번엔 달랐습니다.

한화는 홈런 하나 없이 안타 17개를 몰아치며 SK를 11-8으로 꺾고 이날 잔여 시즌 임기를 보장받은 이상군 감독 대행에게 승리를 안겼습니다.

잠실 라이벌전에서는 혈전끝에 두산이 웃었습니다.

두산은 8회말 터진 오재일의 2타점 역전 2루타를 앞세워 7대 4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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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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