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트럼프 첫 대좌…북핵ㆍ사드 등 의제 수두룩

2017-06-14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테이블 위에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사드 배치 등 긴급한 의제가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의제를 워싱턴 김범현 특파원이 짚어봤습니다.

기자

청와대와 미국 백악관은 오는 29일과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정상회담의 의제로 한미동맹 강화방안, 북핵 해결 방안, 한반도 평화실현, 경제와 글로벌 이슈 협력 증진방안 등을 꼽았습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먼저 굳건한 한미동맹의 현주소를 평가하고, 점증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한 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사드 배치 문제가 거론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10억 달러 사드비용 부담'을 언급했고, 문재인 정부가 사드 추가 배치에 앞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입니다.

따라서 사드 배치를 놓고 한미 양국 간에 쌓인 오해와 우려를 푸는 일이 시급한 과제로 꼽힙니다.

두 정상이 논의해야 할 또다른 긴급 의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입니다.

북한은 지난 1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열 차례 넘게, 그리고 지난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매주 한번 꼴로 미사일을 시험발사했습니다.

작년 한해 두 차례 핵실험을 한데 이어, 올해 추가 핵실험을 할 수 있다는 관측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북제재와 압박 방안, 대북 대화를 위한 선제조건 등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해소하기 위한 한미 양국간 공동의 전략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정상회담 테이블 위에는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한미 FTA 문제에 대해 두 정상이 의견을 교환할지도 주목됩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김범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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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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