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대북제재 2371호 채택…북 ICBM 도발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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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도발에 맞서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새 제재 결의에는 북한의 주력 수출품목인 석탄 등의 수출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워싱턴에서 김범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시작과 함께 대북제재 결의안 2371호가 표결에 부쳐졌습니다.

그동안 북한에 대한 추가제재에 난색을 표시해온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해 15개 안보리 이사국의 만장일치 찬성, 북한의 잇단 ICBM 도발에 국제사회가 한층 강력한 제재로 맞대응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8번째 대북제재 결의이자 북한이 지난달 4일 첫 ICBM 시험발사를 한지 33일 만입니다.

이번 제재 결의는 북한으로 흘러들어가는 자금줄 차단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돈줄을 막음으로써 북한의 핵과 미사일 폐기를 압박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주력 수출품인 석탄을 비롯해 철과 철광석, 납과 납광석, 그리고 수산물의 수출을 전면 금지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조치로 북한의 연간 수출액의 3분의 1에 달하는 10억 달러, 우리돈 1조1천억원의 자금 차단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유엔의 전망입니다.

이 밖에도 유엔 회원국들이 북한 노동자들을 더이상 고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제재대상에 오른 북한 선박의 입항을 금지하도록 하는가 하면 북한 회사와의 신규 합작투자를 금지했습니다.

북한의 개인 9명과 단체 4곳은 안보리 제재명단에 올랐습니다.

안보리는 또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를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하고 미사일 발사 중단과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프로그램 포기를 촉구했습니다.

다만 북한의 군, 나아가 정권에 치명타를 입힐 것으로 예상되는 '북한으로의 원유수출 금지' 조치는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김범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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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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