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진기록…종착역 앞둔 국정농단 삼성 재판

2017-08-06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결심공판을 하루 앞두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은 그동안 많은 화제를 낳았습니다.

수형번호를 달고 직접 혐의를 부인하고 나선 이 부회장의 모습뿐 아니라 증인들도 주목받았는데요.

지난 다섯달의 기록을 이소영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기자

이재용 삼성 부회장 공판은 재판부가 2번이나 바뀐 끝에 기소 한 달여 만인 지난 4월7일 막을 올렸습니다.

재벌총수에게 행여나 '기울어진 저울'을 댈까 국민들은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첫 재판에 직접 법정에 나선 박영수 특별검사는 "재판을 통해 국민들이 법치주의를 신뢰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긴 여정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3만쪽 분량의 서류증거 조사로 시작한 재판은 52회에 걸쳐 58명이 증인으로 나섰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구인영장까지 몇차례 발부됐지만 끝내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증인출석을 거부하던 정유라 씨가 특검의 설득으로 깜짝 등장한 사건은 '보쌈 증언' 공방으로 이어졌습니다.

안종범 전 수석은 이틀 연속 증언대에 섰고 승마지원 '키맨'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에 대한 증인신문은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진행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재판에 넘겨진지 다섯 달 만에 직접 입을 연 이 부회장의 발언도 주목받았습니다.

'모른다, 아니다'로 일관한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JTBC를 '이적단체'로 부르며 흥분했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여자에게 싫은 소리를 처음 들어 당황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남은 절차는 특검의 구형과 재판부의 선고뿐, 세기의 재판은 종착역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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