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곳곳 정체 시작…"피서차량 복귀 증가"

2017-08-06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본격 휴가철이자 8월의 첫 휴일인데요.

전국 고속도로는 오늘 하루 귀경차량으로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교통상황 보도국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이미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시작됐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는 본격적인 휴가철로 피서지로 떠나는 차량과 올라오는 차량으로 하루종일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경부고속도로는 안성나들목부터 차량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서행구간이 많은데요.

수원신갈나들목부터 판교분기점까지도 차량으로 붐비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홍성나들목에서 해미나들목까지 13km 넘게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서평택 일대부터 행담도휴게소 인근까지 정체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남춘천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까지 시속 10km 정도로 정체 심합니다.

강촌나들목에서 서종나들목 구간도 서서히 차량 속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로 피서를 떠난 분들이 많은 만큼 상황은 점점 어려워 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에서 384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도 38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평소 주말보다 많은 수준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2시간 4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40분, 대전에서는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후 5~6시 쯤 절정을 이룬 뒤 오후 7시에서 8시 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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