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뉴델리 K-팝 콘테스트 2천여 명 '환호'

2017-08-06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볼리우드로 대표되는 자체 대중문화가 번성한 인도에도 K-팝을 즐기는 팬들이 있습니다.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열린 케이팝 경연대회 모습을 나확진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맞춰 입은 의상에 소품까지 활용하면서 흥겨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주인도 한국문화원이 주최해 올해 6회째를 맞은 인도 K-팝 콘테스트에 인도 전역에서 800여명이 한달 간 지역예선을 벌인 끝에 24팀이 수도 뉴델리 결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애초 뭄바이 등 7곳에서만 예선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남부 벵갈루루와 동북부 미조람 등 4곳에서는 K-팝 팬들이 자체적으로 행사 진행을 맡겠다고 해 예선 개최지가 11곳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미조람에서 선발된 10대 댄스팀 '이모털스 아미'는 결선에서 댄스부문 1위를 차지해 올가을 창원에서 열리는 K-팝 월드페스티벌 출전 후보에 올랐습니다.

노래 부문에서는 뉴델리 출신의 남녀 혼성팀 '스타카토'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모털스 아미 / 인도 케이팝 대회 댄스 부문 1위 "놀랍습니다. 1등상을 받았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경연 후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신인그룹 루첸트가 한 시간 동안 축하공연을 해 대회장에 모인 2천여명의 K-팝 팬들을 흥분시켰습니다.

주인도 한국문화원은 인도에서도 자생적인 팬클럽이 형성되는 등 케이팝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고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뉴델리에서 연합뉴스 나확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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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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