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안보리 대북압력강화 결의 환영…북한 도발 자제해야"

2017-08-06 アップロード · 6 視聴


앵커

일본도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환영 논평을 내고 북한에 대해 도발을 자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도쿄에서 최이락 특파원입니다

기자

아베 총리는 유엔 안보리의 새로운 대북 제재결의 채택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발사한 북한이 한층 중대하고 현실적인 위협이 됐다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북제재결의는 현실적 위협에 대해 압력을 한층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국제사회의 의사를 명확히 표시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중국, 러시아와도 긴밀히 연대해 일련의 안보리 결의의 실효성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일본 정부도 '대화와 압력', '행동대 행동'의 원칙 아래 핵, 미사일 문제 등 현안의 포괄적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북한에 대해서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고 추가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고노 다로 외무상도 "이번 유엔 안보리 결의 채택은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해 최대한의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에 생각을 일치한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그는 "다른 유엔 가맹국과 연대해 결의를 엄격하고 전면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도쿄에서 연합뉴스 최이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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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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