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왕이, 강경화 면전서 사드 작심 비판…"양국관계에 찬물"

2017-08-07 アップロード · 32 視聴


앵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한중 첫 공식 외교장관 양자회담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사드 추가 임시배치 결정을 작심하고 비판했습니다.

왕이 부장은 사드 추가 배치가 개선되는 양국 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왕이 외교부장이 약 1시간에 걸쳐 양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장관급인 왕이 부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한중 관계 개선 의지를 보여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사드 문제로 화제를 돌려 지난달 북한의 2차례에 걸친 ICBM급 미사일 시험발사 도발로 우리 정부가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로 임시배치키로 한 결정을 작심하고 비판했습니다.

왕이 / 중국 외교부장 "한국 정부는 서둘러 사드 추가 배치를 결정했습니다. 이는 개선되고 있는 양자관계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생각합니다. 유감입니다."

사드 배치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 보복 조치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강 장관은 사드 추가 배치가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응 차원이었다며 소통으로 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경화 / 외교부 장관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서는 최근 북한의 추가적인 미사일 도발에 의해서 위협의 레벌이 상당히 고조된 게 사실이고…"

사드 배치 문제로 깊어진 한중 양국간 갈등은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풀리기 어려워 보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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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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