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구성 "원세훈, 이완용보다 뻔뻔" vs "좌파가 장군들 쫓아내"

2017-08-07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오늘 휴가를 마치고 여의도로 돌아왔습니다.

두 당의 대표는 복귀하자마자 서로를 향해 강한 견제구를 던졌는데요.

관련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보수 정권 아래서 국정원은 국가정보기관이 아니라 정권의 흥신소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원세훈 전 원장은 정치개입이 아니라 대북심리전 차원의 대응이었다는 궤변을 늘어놓은 바가 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도 이렇게 뻔뻔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야당 일각의 정치보복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물타기 주장에 불과합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코리아 패싱 문제가 현실적인 문제로 등장했는데도 이 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 또 군 개혁을 명분으로 좌파 단체가 중심이 된 고발사건이 난무하면서 군 장성들을 여론몰이로 내쫓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부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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