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공관병 '갑질' 매우 유감…근본대책 만들라"

2017-08-07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른바 '공관병 갑질' 의혹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전수조사가 일부 문제 인사를 징계하는 미봉에 그쳐서는 안된다"며 "군과 공직사회의 갑질 문화를 근절하는 근본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휴가에서 복귀한 뒤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른바 '공관병 갑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나라를 지키러 간 청년들이 농사병, 과외병, 테니스병 등 모욕적 명칭을 듣고 있다"며 근본적 재발 방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군 최고통수권자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군내 갑질 문화를 뿌리 뽑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국방부 전수조사는 문제해결의 시작일 뿐"이라며 "일부 문제 인사를 징계하는 수준의 미봉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부처 차원의 '갑질 문화'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비단 군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 공관을 포함해서 공관을 보유하고 있는 모든 부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문 대통령은 "경찰 고위간부들이 의경을 운전기사로 부리는 등의 갑질 의혹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군과 공직 사회의 갑질 문화를 근절하는 근본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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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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